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빨래 널다가 급 엄마 보고싶어져 벌임

이 흰색 후드티 사 입은지가 5년이 넘엇슴미다.


오늘 빨래 하다가 까맣게 물들엇는데


그러고 나니까 5년동안은 엄마가 물들지않게 


신경써서 빨래 해주신거엿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아 벌엿슴미다요 희희


괜히 짠해지는 밤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