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비슷한 발음의 한국 단어가 연관검색으로
뇌내에 떠버리는 것입니다ㅠ
아니 왜 닐이 상장 핀을 벽에 hurl하는데
값이 헐하다, 건축물을 헐어버리다가 뇌네 구글 검색에
뜨나욬ㅋㅋㅋㅋㅋ
포맷이 레알 구글 검색임옄ㅋㅋㅋㅋ
환장하겠습니다. 그래서 랩탑 옆에 놓고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검색해서 읽고 마음의 평화를 얻습니다.
하....
그래도 이거 다 읽고 영화 볼거에요.
오랫만에 로빈 윌리엄스 아저씨 보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