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티비만 틀면 강력범죄 사건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피해자들은 힘이없는 여성들이거나 어린아이들이네요.
범죄의 대상은 일면식도 없는 그냥 길을 지나가는 행인들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걸 보면 범죄의 대상에서 어쩌면 사랑하는 나의 주변사람들도 예외는 아니겟구나..라는 걱정이 들곤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국가에선 여성들의 90%가 개인 호신용품을 하나씩 들고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호신용이라고 해서 뭐 특별할것도 없어요~ 호루라기라던지, 테이저건 또는 스프레이를 들고다닌다는데,
테이저건은 솔직히 너무 거창한것 같고, 그래서 스프레이가 좋은듯해요~
화장품처럼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닐수도 있고~
네이버에 "세이프티퍼스트 스프레이" 쳐보시면 나오는데 가격도 2만원도 안하구요~
아래 사진 남겨놓을게요 한번 봐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