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모레 이사짐 센터가 드디어 출동하기 때문에 빨리 짐을 싸야 합니다.
대충 큰 가구만 옮겨달라고 했거등요.. 히잉.. 비싸요..
자잘자잘한거는 꾸준히 싸서 옮기고 있지만.
아직도 짐이 많네요.
게임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간식 먹었으니 빨리 또 박스 싸러 가보겠습니다.
아참. 이사 갈 집 에어컨 터짐. 씨이빠! 수리비 견적 8천달러 나옴.
돈이 없으므로 이사하고 지금 사는 집 팔고 돈 들어오면 그때 수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