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4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제가 어제 실컷 자고 오늘 또 실컷 잤다는 겄을요!

그래도 저녁에 뭔가 한끼 먹어야 할 거 같아서 초밥 하나 뚝딱했습니다.

빨래도 좀 늦었지만 돌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몸이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이제부터 일주일 단위로 주야교대 근무인데... 버텨라 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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