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화면하고 똑같이 생기셨더라구요ㅎㅎㅎ
가는 길 편도 270km 중 2시간 반 걸릴 거리였는데
하필 토요일 아침부터 공사하면서 3차선중 2,3을 닫아버려서
3시간 반 걸렸습니다......
허겁지겁 뛰어들어가보니 마치기 15분 전ㅋㅋㅋㅋ
일단 얼굴만 뵙고 일부 질답 들은 것만으로도 일단 만족합니다ㅠ
붙들고 있는 걸 어떻게 버리냐가 문제가 아니라
버리냐 안버리냐의 문제라......
쉽게 말하지만 어려운 문제인데요ㅠ
나중에 온라인대학 들으라시는데 한국 저녁 7시 반이면
우리 시간 새벽 3시 반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