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을 하루 1000보 이내로 걸으면서 폐인짓 했습니다ㅎㅎㅎ
정신 차리고 보니 그란폰도가 12일 남았군요 제기랄
밖에 나가기 너무 힘들어...
그래서 로라 물리고 탓습니다.
내일은 약 가지러 약국 가야 합니다. 8km 정도 되는군요.
꼭 다녀오겠습니다.
로라용 퀵릴리스 레바로 바꿨는데 그대로 타도 되겠지...
그리고 그 다음날은 동네 업힐다운힐 코스가 있으니
그걸 타보겠습니다. 12일 안에 근육 깨워야 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쉬 미 럭크 삐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