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돌잔치에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허네요.
가서 막상 한 건 먹는 것 밖에 없었는데.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런게 너무 피곤함..ㅎㅎ
그 사람들이 싫은 거 아니고 모처럼 봐서 기쁘기도 한데.
그냥 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기빨리는 느낌.
일이 있어서 딱 두시간만 있다가 왔는데 돌아오니 결국 너무 피곤해서 낮잠 3시간 잔게 함정이네요.
아. 애기는 판사봉을 집어들었습니다. 굿!
낮에 돌잔치에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허네요.
가서 막상 한 건 먹는 것 밖에 없었는데.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그런게 너무 피곤함..ㅎㅎ
그 사람들이 싫은 거 아니고 모처럼 봐서 기쁘기도 한데.
그냥 주위에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기빨리는 느낌.
일이 있어서 딱 두시간만 있다가 왔는데 돌아오니 결국 너무 피곤해서 낮잠 3시간 잔게 함정이네요.
아. 애기는 판사봉을 집어들었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