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짜파게티가 새로 나왔다고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랄까...
스프 2개!! 오리지날과는 똑같군요!!
maybe...
건더기는 콩과... 어?! ㅂㄷㅂㄷ
당근이 있군요 (짜증 불만) 3점 감점입니다
может быть...
메인 스프는 생각했던 흰색은 아니고 황토빛이군요
랄까...
그럼 먹어보겠습니다!!
흠... 흠... 음...
일단 컵라면에 그려진 홍합처럼 해산물을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맛은 별로 느껴지지않고 국물도 떠먹어보니 느끼함이 나는군요?
흠... 개인적으로 별로군요
저는 그냥 사천짜파게티나 먹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