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게 | 구독자 57명 | 성녀 | 아이엔에프피

왠지 하루가 완벽하지 못했던 기분

게으름도 충분히 못피웠고

보스도 뭔가 냉랭한게 찝찝했고-이거에 관해선 

토요일날 일을 버르집은 그 양반을 욕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전화걸어서 토픽 파내놓고서는

또 누구누구가 불만이냐 물었을 때 제 핑계댄 것 같음요. 

그 후로 보스가 저한테 두번이나 전화해서 절 설득하려고 들었음.

잘 끝난 줄 알았는데 오늘 미팅하기로

했던 것도 불발남 


왜 그양반을 의심하냐면 전적이 있어서ㅋㅋㅋㅋ


할튼 그리고 오늘 저녁으로 먹었던 마파두부의 두부도

부드러운 찌개용으로 했는데 굳기가 부침용이었음 찝찝해뜸

돼지고기도 부족했고 파도 없었음ㅠ




아 다시 이력서 넣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두달밖에 안남았으니 준비해야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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