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불러줬던게 특정 찬송가였어요
지금은 무교지만 우리 딸 키울 때도 저절로
그게 나오더라고요ㅋㅋ
지금도 들으면 졸림ㅋㅋㅋㅋ
딸도 들으면 졸림ㅋㅋㅋ
님들은 모 듣고 자람여??
흠 딱히 생각 없었는데 급 생각난게 있네요.
찬송가였는데.
~~ 주님 곁에 있으니 우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귀하고 (?) ~하다. ㅇㅇ님이 들려주시는 ㅇㅇ속에 있던 말 ㅇㅇㅇㅇ에 있으니 우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런 가사였던 기억이..?
음은 기억이 나는데 가사는 부분부분적으로만 기억나네요.. ㅎㅎ
이거 어느 찬송가 인지 맞추는 분 나타나면 찐기독교인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