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가 불러줬던게 특정 찬송가였어요 지금은 무교지만 우리 딸 키울 때도 저절로 그게 나오더라고요ㅋㅋ 지금도 들으면 졸림ㅋㅋㅋㅋ 딸도 들으면 졸림ㅋㅋㅋ 님들은 모 듣고 자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