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게 없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낮 12시에 일어나서.
친구놈이 곧 애아빠 되서 만나서 점심 식사하고.
집에 와서 낮잠 두시간 잤다가.
저녁엔 다른 친구 생일이라서 동네 술집 가서 피자 먹고. 술 먹으면 안되니까 걍 논 알콜 음료 하나 먹고 왔는데.
체감으로는 맥주 한 4병 먹은 것처럼 피곤함..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일찍 잘까 싶지만 좀 더 놀다 자는 거로..
오늘은 한게 없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낮 12시에 일어나서.
친구놈이 곧 애아빠 되서 만나서 점심 식사하고.
집에 와서 낮잠 두시간 잤다가.
저녁엔 다른 친구 생일이라서 동네 술집 가서 피자 먹고. 술 먹으면 안되니까 걍 논 알콜 음료 하나 먹고 왔는데.
체감으로는 맥주 한 4병 먹은 것처럼 피곤함..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일찍 잘까 싶지만 좀 더 놀다 자는 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