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사시사철로 따뜻하며
봄에 특히 꽃이 흐드러지는 걸로 유명하죠
이번 주말엔 근처 타운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을 갈 거에요.
정원이 종류별로 나눠져 있고 티 세레모니도 가능한곳인데
딸롱쓰 사진 좀 원없이 찍으라고ㅋㅋㅋ
이번에 아너롤 상받아와서 저도 부상으로 아이폰 13 프로 맥스 사드렸습니다.
모 님이 추천해주셨던 라이코? 카메라는.... 비싸더라구여...ㅋㅋㅋㅋ
이미 1300딸라를 지출한 몸이라 추가로 더 지르긴 힘들고
고딩 되고 지가 카메라로 찍고 싶다고 하면 사줄 듯여
요뇨속 벌써 좋아하는 사진작가도 있음 두근두근
뭐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