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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꾸준글을 쓰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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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글 쓰면서 출근하려는데 오늘까지 글을 못 쓰게 해놓았어요


잠깐 고민하고 생각해보니까


모든것이 완벽한 저에게 질투와 부러움으로 인해서


저를 깍아 내리려는 치졸한 짓을 버린거 같네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자존감이 채워지지는 않을텐데 참 불쌍한 사람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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