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새로운 신입이가 와서 가게 물건같은거 알려주는 중인데.
한시간 넘게 풀로 서 있었더니 어지러움이 도져버림.
그런고로 앉아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기로 합니다.
착한것 같은데 물건을 겉핥기로는 아는데 사용법이나 그런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좀 알려주고..
이것저것 물건 팔 때 팁 도 좀 알려주고..
그런데 얘 생긴게 저랑 비슷하게 생겨서 부담스러움.
둘다 검은 미역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에 새로운 신입이가 와서 가게 물건같은거 알려주는 중인데.
한시간 넘게 풀로 서 있었더니 어지러움이 도져버림.
그런고로 앉아서 머리를 움직이지 않기로 합니다.
착한것 같은데 물건을 겉핥기로는 아는데 사용법이나 그런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좀 알려주고..
이것저것 물건 팔 때 팁 도 좀 알려주고..
그런데 얘 생긴게 저랑 비슷하게 생겨서 부담스러움.
둘다 검은 미역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