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석증이 없어지진 않았는데.
대충 걸어다닐만은 합니다. (눈감고 서 있으면 뒤로 넘어짐)
매일 약 먹으면서 재활 운동 중인데.
막 빨리 움직인다거나 물건 정리한다거나 그런건 못합니다.
어쨋든 출근 할만은 해서 출근해서 꿀빠는 중입니다.
손님도 없고 와도 저는 슬슬 움직일거임 ㅋ
가만히 앉아서 곽투브 카자흐스탄. 우즈벡쪽 보는데 이쪽 이야기는 다시 봐도 존잼인듯.
뭔가 한국 80년대 느낌이랄까요.
쌈마이 + 츤데레 감성이 물씬 느껴짐.
우즈벡 손님 오면 친절해지고 싶습니다.
곽튜브 덕에 우즈벡 인식이 아주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우즈벡은 곽튜브에게 공로상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