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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시 집값이 내려가는 느낌적인 느낌..

미국 동부.


제가 있는 곳은 집값이 미쳐 돌아서. 

2년전과 비교해서 집값이 약 40%가 올랐었거든요.

이사 갈거라고 노래노래 부른지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집값이 너무 올라서 +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제가 부르는 돈은 너무 적어서 ㅠ 자꾸 떨어지는 바람에 아직도 이사를 못가고 있는게 함정입니다.


어쨌든 저번주에 집 하나 보고 왔는데 부동산 낀 판매가 아니라 개인 판매였는데. 

역시나 집값 너무 많이 부름. 

방3이라고 광고했는데 지상층엔 방2이고 지하에 방1. (법적으로 이런 경우 방3으로 광고하면 안 댐 ㅡㅡ).

이해가 안되는 게 지금 사는 집이 35평정도인데 2층 + 지하실 있는 집이거든요.

이 집은 45평 단층 + 지하실인데 이집 1층이랑 우리집 1층 넓이랑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제 생각에 이것도 지하 합쳐서 45평인것 같음. 

물론 이것도 지하는 평수에 합쳐서 광고 할 수 없음. 

제가 사는 곳은 지상 거주 공간만 스퀘어피트 얼마라고 기제 할 수 있음.  

어쨋든 이 집 저는 주인이 좀 사기치는 것 같아서 믿고 살 수 없어서 패스 했거든요.



그런데 집주인이 전화 왔음ㅋㅋㅋㅋ 판매가 낮춘다고요 ㅋㅋㅋ

그 가격에 산다는 사람이 없었나 봄. 


제 생각에 아직 5만불 정도는 더 낮춰야 할 것 같은데. 저는 일단 패스. 


요즘 둘러보니까 몇달전만해도 집 판매가 +5만불 얹어서 거래되고 그랬었는데 지금 보니까 집 올렸다가 2.5만불 가격 낮추고 재업로드하고 그런 집들이 점점 보이는 걸 보니 집값이 다시 내리려는 듯.


저는 존버 하겠습니다.


올해 안에도 이사는 못 갈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리 너무 미친 것.. ㅠ 6%가 뭐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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