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에 놀러갔는데 모래사장에
죽은 던지네스 게들이 너무 많았어요
갈매기들이 잡아서 먹고 버린 거래여ㅋㅋㅋ
그걸 보더니 딸롱쓰가 배고프다고,
게를 먹고 싶대여...
원래 해변에선 게가 비싸지만 먹고 싶다는데 워쪄ㅠ
먹으러 갑니다
동생이랑 계산대에서 약간의 전투 후
동생이 이겨서 갸가 냄여
던지네스 한마리에 조개찜, 광어피쉬앤칩스,
그리고 크랩멜트 샌드위치...
겁나 잘먹더라구여ㅋㅋㅋ
엄마 한입 먹어볼라냐고 까주는데
아냐 엄마는 게 싫어 하고 흐뭇하게 보고 잇었어요
사실 전 식은 게의 비린내가 싫거든요.
까서 먹어야 하는 것도 싫고ㅋㅋㅋㅋㅋㅋ
딸은 제가 내색한 적이 없어서 모를 거임
그리고 벤모를 이용한 동생에게 소매넣기는 성공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