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면 재밌을 것 같죠??
저 말고 모두가 즐기고 있다는게 단 한가지 단점입니다ㅠㅠㅠㅠ
딸롱쓰 요새 사춘기 찐하게 와서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디
어쩌다 애가 소파에서 자고 있길래 이불 덮어주고
몰래 뽀뽀하려고 슥 숙이니까 집에서 키우는 핏불(남아 4세)이
급 다가오더니 그르릉아르릉하는 거에여ㅠㅠㅠㅠ
뭐여 너 왜이래ㅇㅅㅇ 절루가 난 이 뽀뽀를 해야겠워!!
했더니 옆에서 쉬던 동생이 쟤가 딸롱쓰를 지키려고 막는 거랩니닼ㅋㅋ
이쇗기가!!!
얘는 내 퍼피라고!!!!
내가!! 마미고!! 얘가 퍼피!!
유노와람생???
구구절절하게 외쳤지만 이샛기는 윤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요??
75파운드짜리 핏불과 씨름을 해서 제가 이김ㅇㅇ 엣헴
사실 얼굴에 바람불고 배방구를 하고 마지막엔
대 개 결전병기인 워터펄스 캐논을 들고 나서야 퇴진하였읍니다..
그리고 우리의 절체절명의 대격전으로 인해
딸롱쓰는 깨서 눈비비며 지방으로 도로 들어가버렸다눈
훈훈한 결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
보보 이쉬키...
담번에 간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