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일동안 휴일 없이 노동 풀가동 +
웹소설 쓰는데 이번 주에는 꼭 베스트 가자 라는 목표를 잡고 하루에 15000자씩 쓰느라 새벽 3시 4시 이렇게 자고 일하고 글쓰고 살았거등요.
두유 한 박스 사놓은 거 2개 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일동안 이러다가 부정맥와서 과로사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드디어 오늘 쉬는 날이라 잠 좀 자고 만두국을 끓여먹었슴다.
10일만의 요리!
웹소 쓰는 것도 계속 순위권 중간에 안전빵으로 들어있는 중이라.. 아마 이번주는 가능이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이랬는데 블라인드 처리되어있던 작품이 갑자기 내 앞 순위에 갑툭튀 해서 순위가 밀려난다거나 하면 또 일주일 존버ㅎ.. 아닙니다.
이런 악몽을 미리 걱정하는게 아니야..
어쨋든 만두국 사진은 없습니다.
깜빡하고 퍼먹어버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