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G300s.
가끔 이걸 샀을때를 후회합니다 저는 절대로 이걸 사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사실 품질이 좋은편은 아닙니다. 운빨 나쁘면 한달만에 고장남
국내 판매는 중단된건지 해외직구밖에없어서 AS도 안되고 걍 새로 사야됩니다 (출시일이 2013년입니다.......)
클릭감이 좋은편도 아닙니다. 싸구려에 가까움
근데도 여기서 못벗어나는 이유는
'좌측 상단 보조버튼 2개가 4번 5번 버튼인 마우스' 가 이거밖에없기 때문입니다..
좌측 버튼 말고 다른버튼도 잘 쓰고 있긴한데 다른건 어떻게든 대체가 되는데 이 좌측버튼은 정말 신의한수같아서
포토샵이든 3D작업이든 내비게이트할때 미칠듯이 편합니다. 버튼 할당하면 키보드에서 뭐 누를필요없이 한번에 움직일 수 있음.
이게 4번 5번인게 중요한데 왜냐면 윈도에서 인지할 수 있는 마우스 버튼은 5번버튼까지이기 때문
물론 제조사 앱을 쓰면 5번까지가 아니라 수십개도 추가가능하지만 제조사 앱은 '스페이스 누른 뒤 마우스 휠 클릭' 같은 조합이 불가능합니다..
아직 이게 단종이 안돼서 쓰고는 있지만 어떻게든 다른 마우스로 넘어가려고 애를 쓰는데 전망은 어둡습니다
왜냐면 언제부터인가 4번 5번버튼은 좌측 사이드버튼인게 국룰이 되어버려서
상단 버튼이 있는 마우스는 많지만 전부 6번 7번이거나 10번 11번이라던가 하는식으로 윈도에서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
오늘도 한참 알아보다가 결국 g300s를 구매합니다. 이게 단종되는날이 제 마지막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