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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면 난 세상에서 제일 민한 빗치가 될 수 있지

그러니 제발 내 딸을 좋은말 할때 내놓아라...!!


라는 요지의 대화를 했습니닼ㅋㅋㅋ



문제는 병원이 자꾸 애한테 부정확한 정보를 주고

저한테는 소통이 없는 것ㅋㅋㅋㅋ


원래 케이스 매니저가 담당해서 보호자와 상담하고

추후의 일을 꼐획하고 전달해야하는데 입원 둘쨋날 간단하게

브리핑한 후로 목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음


전화했는데 대기시간이 겁나 길거나 아예 걸리질 않아요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메디컬 빌러로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끝나지 않는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대기시간을 파훼하는 

수련을 했지!!!


최장 33분까지 기다려서 사근사근하게 시작했지요. 


"하이 환자 부몬데 딸에게 이런 퇴원정보를 들었어. 근데 아무도 팔로업 안하더라?

네 이름이 xx지? 목요일 8시 경에 나에게 이런 정보를 주엇는데

난 그때 분명 닥터의 의견을 존중하겠지만 이틀이 아니라 하루만 더 드린다고

이야기했던 걸로 기억해. 


그런데 아무도 나에게 일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지 않고 딸은 자꾸

잘못된 정보를 듣는 것 같아. 누군가가 부정확한 정보를 아이한테 줘서

실망시키는 것 같은데 나도 매우 실망스럽다. 


닥터 출근했니? 두명의 오퍼레이터가 닥터는 7시후에 출근한다는데

다른 오퍼레이터는 오전에만 출근한다는 정보를 줘서 매우 혼란스럽네

혹시 닥터가 아예 출근하지 않았거나 근무중인데 피하는 건 아니지?


난 원래 하루를 말했지만 이틀이 지나가게 생겼고 이제 딸은 퇴원을 기대하고 있으니

만약 내일도 퇴원이 안되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할 거야. 


참고로 나도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미성년자의 보호자로서 

현행되고 있는 치료의 추이와 예상치 못하게 길어지는 입원의 이유를

들을 정당한 권리가 있어. 물론 그걸 존중받지는 못했지만ㅎㅎ


내가 기록한 콜시트의 정보와 너희의 업무 프로세스에 보험회사와

상급기관이 지대한 관심이 있을 것 같기도 해. 아 물론 난 딸이 퇴원하는 걸 원해. 

정상적으로 수속만 되면 아무것도 잘못될 일은 없어^^"



그러니 잠깐 전화를 홀드하고 10분인가 기다리게 하더니

바로 닥터 오더 있어!!! 내일 10시!!!! 그 전에 케이스매니저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줄게!!!


라고 외치는 거임요ㅡㅡ


진작 이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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