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ㅋ ㅋㅋㅋ 전 관심법을 못써서 도저히 미성년자 못걸러낼듯요ㅋㅋ 그런 애들은 한번 뚫리면 계속 옴ㅠㅠㅠㅠㅠ
더러운펭귄인형
22.05.07 07:50
BEST
엌ㅋㅋㅋㅋ ㅋㅋㅋ 전 관심법을 못써서 도저히 미성년자 못걸러낼듯요ㅋㅋ 그런 애들은 한번 뚫리면 계속 옴ㅠㅠㅠㅠㅠ
더러운펭귄인형
22.05.07 07:50
더러운펭귄인형
오늘 미짜 세번 잡음요.
제일 짜증나는 놈이 같은 상가에 일하는 흑인애인데.
몸에 장애가 있어서 특정하기 쉬운 그런 애임.
얘 생일 안지난거 알아서 자꾸 쫒아내는데 매일 오거든요?
이 놈 미쳤나 왜 자꾸와 싶어서.
혹시나 해서 사장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사장아들이 걔한테 팔았다고 실토하는군요 ㅡㅡ
그 흑인애가 사장아들한테 '오늘은 제가 민증이 없는데여.. 여기 고급노예가 저한테 물건 판적 있어요." 라고 구라를 쳤다고 함. 그 소리 믿고 그냥 팔았다고 함.
찐뿅뿅가. 딮한숨.
젠주흐트
22.05.07 08:11
젠주흐트
아잇 니 빙시가 사장아들!!! 그걸 믿는 건 둘째치고 전에 산 적 있다고 미자한테 물건을 파냐구!!
더러운펭귄인형
22.05.07 08:20
더러운펭귄인형
욕 바가지로 먹이고 싶었는데.
사장님한테 노예가 자기 욕했다고 징징거리까봐 걔한테 팔지마라. 라고 좋게 말함요.
정신머리하고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