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어서 사진 퍼왔슴미다.
특이하게 메뉴는 치킨핑거와 치킨 샌드위치 딱 두가지만 있습니다.
소스도 딱 한가지.
특징은 치킨옷이 특이합니다.
크리스피한데 뭔가 파사삭 질감의 치킨옷입니다.
딱 한입 먿어본 순간 아 이집은 원재료가 판매전략이구나 하고 느껴집니자.
치킨 퀄리티 아주 쥬시한게 육즙 넘치면서 부드럽네요.
이건 확실히 냉장닭.
저는 뻑뻑살 싫어하고 뼈있는 치킨을 좋아하는데 이건 무뼈여도 좋습니다.
+ 오 저 치킨옷 뭐랑 비슷한지 기억해냄.
맥도날드에서 버터밀크 치킨 샌드위치 그거에 들어가는 치킨 옷이랑 식감이 비슷합니다.
코울슬로는 살짝 제 취향을 벗어남.
맛은 괜찮은데 미묘하게 계란흰자같은 미끄덩함이 있는데 저 이런식감 아주 싫어함.
감튀는 무난하고.
소스는 케요네즈돈가스 소스 섞은 맛남.
빵은 두툼하니 맛있습니다. 존좋.
단점은 이제 막 생긴 곳이라 그런지 사람 너무 많아서 대기 너무 길고 주차가 금찍해서 당분간은 안갈 것 같습니다.
아참 가격. 위 사진 셋트로 12.99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