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하고 반년째
혼자 타지역에 와서 일하는중인데
시골이라
친구도없고 아는 사람도없고 일집일집 시체같이 살다보니
주말에 필사적으로 술을 잔뜩 먹어야 도파민이 나오네요
안취하면 우울해지고 꽉취해서 뻗어자는게 한두번 반복되니
나도 모르게 알코올 의존성이 생기는중 ..
주말에 빨리 술에 취한 느낌을 받고싶어서
한주가 너무 길게만 느껴지고 더 무료해지는 하루하루 ..
중독되고 있는건가요
회사 입사하고 반년째
혼자 타지역에 와서 일하는중인데
시골이라
친구도없고 아는 사람도없고 일집일집 시체같이 살다보니
주말에 필사적으로 술을 잔뜩 먹어야 도파민이 나오네요
안취하면 우울해지고 꽉취해서 뻗어자는게 한두번 반복되니
나도 모르게 알코올 의존성이 생기는중 ..
주말에 빨리 술에 취한 느낌을 받고싶어서
한주가 너무 길게만 느껴지고 더 무료해지는 하루하루 ..
중독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