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까지 침에 찔려가며 옆으로 자는 나날을..
귀걸이 구멍이 자주 막히는 타입이라 언제나
스터드 타입으로 끼고 있엇는데 옆으로 자면
귀 뒤가 찔린단 말이죠ㅋㅋㅋ
근데 요래요래해서 잘 자다가 요새 더 예민해져가지고
후프를 질렀습니다ㅋㅋㅋ
이거 그냥 고리를 벌려서 끼워넣고 닫아버리는 거라
안빠지고 안찔리겠더라구요.
벌려서 끼워넣는 거까진 쉬웠는데 닫기 개힘들었어요
5mm였나 6mm짜리여가지고ㅠㅠㅠㅠ
이 도타운 손가락으로 손톱도 없이 낑낑거리며ㅠㅠ
암튼 하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