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큰 돼지가 허리 삐끗하고 낑낑 댈 때 밤새 같이 바닥에 누워 있었더니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어제는 목만 아프더니 오늘은 콧물 찌질이 기침 콧물 트리플 콤보가 터졌군요.
다행이라면 저는 원래 몸살이 전문인데 몸살은 빗겨갔습니다.
콧물쟁이라 머리가 띵하니 멍청해져서 지금 제 컵을 못찾고 있습니다.
아니 분명히 아침에 차 마실 때 썼는데 사라졌어..!
며칠전 큰 돼지가 허리 삐끗하고 낑낑 댈 때 밤새 같이 바닥에 누워 있었더니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어제는 목만 아프더니 오늘은 콧물 찌질이 기침 콧물 트리플 콤보가 터졌군요.
다행이라면 저는 원래 몸살이 전문인데 몸살은 빗겨갔습니다.
콧물쟁이라 머리가 띵하니 멍청해져서 지금 제 컵을 못찾고 있습니다.
아니 분명히 아침에 차 마실 때 썼는데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