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 응원법 그레이 알바로 시작해서(ㅋㅋㅋ) 2년차 직장인이 된 이지동씨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직장 생존기.
쓰고 있는 흰색 모자와, 마지막에 메고 나가는 연보라색 가방 같은 케이스는 콘서트 MD로 추정. 케이스는 아마 아이크용 하드케이스겠죠.
모니터 왼쪽 하단에 붙어 있는 사진 두 장도 MD상품이거나 티켓 현장 발권 선물 일 듯 싶네요.
또 다른게 뭐 있을지 매의 눈을 가진 분은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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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평일 주간 활동 부매니저(....)인 제가 시간에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건...
네 오늘도 야근 중 입니다....ㅠㅠ
정체를 들키고 말았군요.-_-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