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투어 일정이 빡씬 만큼 저도 찾고 정리하고 하는 게 덩달아 빡세네요
미국이라 직캠도 많고 유튜브에도 괜찮은 게 많지만 약간 현장감 영상은 역시 각종 SNS나 커뮤사이트에 많이 있네요
보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렇게 힘들게 정리해서 올리는 이유는 뭐 내가 보는 것도 있고 덩달아 여러분도 같이 보면 좋고
인터넷 영상이라는 게 사실 있다가 다음날 특별한 이유 없이 사라지는 게 많다 보니
시간이 지나 아 이 사람이 이 영상 올렸지 하고 보면 없는 게 대부분이라 특히 SNS는 더 심하더라구요
아니 탈덕하시는 건 알겠는데 왜 자료는 다 지우시고 사라지시냐구요
이런 최애 영상 자료(?)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 거 같아요 특히나 음방 잘 안 하는 아이유는 더 더
그나저나 겨우 워싱턴 정리 좀 했더니 목요일이 시카고콘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