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님께서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는 현재 '폭싹 속았수다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BTS(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서도 EDAM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이유는 BTS 뷔와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새 앨범은 상반기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엄태화 감독과 2018년 진행한 10주년 콘서트 'dlwlrma. 이 지금' 영상을 연출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