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곡 '미아' 뮤비 한번씩 보고 가시죠.^^
고작 열 다섯살 어린 가수에게 무슨 짓을 시킨 건가 싶은 마음도 없진 않지만...^^
그래도 덕분에 저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향도 잘 잡아서 지금까지 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지금까지도 감사했고,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처음에 들을때 매력있는 가수다라고 생각했고 점점 변화있는 음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 빠져들었고 유애나 1기 가입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가수로 성장하신 언니의 모습을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