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앞둔 4일 밀알학교 학생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건넸다. 이날 아이유는 점심으로 밀알학교 학생과 교사 모두가 넉넉하게 먹을 분량의 피자와 음료, 떡을 준비했으며 특히 떡은 아이유의 어머니가 함께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https://v.daum.net/v/2023050414241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