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을 돕고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야나는 후원금으로 보육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500명의 생계 활동에 필수적인 교통카드를 지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