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두산전 까지 보고 드디어 20회 채워서 30분 선예매가 가능해졌습니다~~
담주 화수목 키움 경기 3일 동안 시도해 봤는데
1시간 선예매인 시즌권 분들이 다 예약 한건지 응원특별석 양옆 k8좌석들은 앞자리3-4줄 정도는 예매가 힘드네요..
접속해 있다 11시 정각에 새로고침 하면 대기 없이 응원특별석이나 테이블석 예약 가능하려나 했는데
아예 나왔다가 11시에 다시 접속을 해야됨ㅠ결국 경쟁에 밀려버리고ㅠ
순식간에 매진된 주말 몇경기 빼고 전부 다 가서 본거 같은데
이제는 그냥 좋은자리 먹거나 일행있음 가는 식으로 경기 보러 가야 겠네요
집이 가까워서 20회 시도해본건데
자주가다보니 경기장 가는거 자체에 조금 피로감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시즌권으로 6개월을 꼬박 가는 분들은 엄청 대단한거 같아요 ;;;
역시 편하게 tv로 보는게 좋긴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