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대 패스트볼로 피네스 피처놀이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예 공이 제구가 안 잡힌 시즌초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네요
익스텐션 넓혀서 밸런스가 깨졌던 거 같다고 하는데, 구위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은 본인도 느끼는 것 같은데 밸런스가 무너지면 도루묵이니 참 힘든일이에요
140대 패스트볼로 피네스 피처놀이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예 공이 제구가 안 잡힌 시즌초보다는 확실히 나아졌네요
익스텐션 넓혀서 밸런스가 깨졌던 거 같다고 하는데, 구위를 높여야 한다는 필요성은 본인도 느끼는 것 같은데 밸런스가 무너지면 도루묵이니 참 힘든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