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태군이가 3경기 연속 선발 포수로 출전했기에 오늘 젊은 투수인 (황)동하는 (한)준수와 배터리 호흡을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이미 결정해놓은 상황이었다. 실책 때문에 선수를 빼고 그런 성격이 아니다. 내일 태군이 상태가 괜찮으면 내일 선발로 나갈 수 있다. 어제 홈 태그 수비 도중 손목 쪽이 까졌는데 치료를 받아서 괜찮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40427141200468?x_trkm=t
실책으로 뺏으면 원준이도 빼는게 맞죠
이범호가 아직 보여주는 모습도 그런모습은 아니고
에휴 앞으로는 그런 플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