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블루아카이브 굿즈를 다 모았네요ㅋㅋ
아크릴 스탠드가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정말 커서 당황했네요~~
마지막 아야네랑 아크릴 수령하는곳이 같았는데 알바분이 두번다 처음 이신분들 이어서 카드때는 한 뭉탱이 주시려는거 말하고 한장만 받고
아크릴은 계산 잘모르셔서 10분동안 기다리고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배경은 너무커서 제방의 전시장에는 너무 크네요
마지막으로 블아 오케스트라랑 메이드 친구들~~
샬레스토어에서 유즈는 안팔아서 일본갔을때 아키바에서 구매했었는데 아키바에서 가격 후려치기는 많은거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