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청난 대곡 이였죠..요즘도 대단한 곡이지만..
일렉기타에 관심을 가지게 되거나 입문하시는 분들은
다덜 한번씩 꿈꾸던 곡 아닌가 싶네요 ㅇㅇ
어렸을땐 원곡과 똑같이 카피하는걸 중시하기도 했는데..
물론 능력이 되면 좋겠기도 하지만서도..의미는 있겠지만..
시간이 흐르니..궂이 같이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만의 필링으로 이리저리 애드립도 넣어보고 ㅇㅇ
자신만의 스타일로 바꿔보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ㅇㅇ
게리무어의 sunset 을 신대철씨가 달리 해석한것 같이..
제가 듣기엔 원곡보다 신대철씨 것이 더 좋은것 같네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