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여기 내 눈엔 쓰레기만 보여
이런 모습만을 보여준 내 잘못이야
가, 희망을 찾아서
먼 그곳으로 어서 달려가
어둠에 감춰진 진실만을 믿고서
배고픈 현실은 과거 속에 묻어줘
네 자신을 봐. 뭘 못해? 다 가져
이젠 널 붙잡고 있는 그늘에서 벗어나
하늘의 빛처럼 눈이 부시게
누구보다 더 큰 꿈을 이룰 거야
처음엔 다들 그렇지, 크고 작은 실수를
그 후엔 모두 자신을 바보 취급해
그 많았던 날들에
묻혀서 지내오던 날들의
어둠에 감춰진 진실만을 믿고서
배고픈 현실은 과거 속에 묻어줘
네 자신을 봐. 뭘 못해? 다 가져
이젠 널 붙잡고 있는 그늘에서 벗어나
하늘의 빛처럼 눈이 부시게
누구보다 더 큰 꿈을 이룰 거야
가, 희망을 찾아서
먼 그곳으로 어서 달려가
어둠에 감춰진 진실만을 믿고서
배고픈 현실은 과거 속에 묻어줘
네 자신을 봐. 뭘 못해? 다 가져
이젠 널 붙잡고 있는 그늘에서 벗어나
하늘의 빛처럼 눈이 부시게
누구보다 더 큰 꿈을 이룰 거야
네 자신을 봐. 뭘 못해? 다 가져
이젠 널 붙잡고 있는 그늘에서 벗어나
하늘의 빛처럼 눈이 부시게
누구보다 더 큰 꿈을-
하늘의 빛처럼 눈이 부시게
누구보다 더 큰 꿈을 이룰 거야
누구보다 더 크게 이룰 거야
영원토록 변치 않는 그 꿈을
누구보다 더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