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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은 한가위 명절

올해 유난히 비 피해가 잦다

가을들어 장마가 길었고

홍수까지 발생해 이주민들의 피해

말도 못하다.


홍수 피해로 이재민들은 2022명절 

정말 어렵게 지낸다.


그러나 명절 연휴는 날씨가 정말 좋았다

명절 전에 그리 비가 내리더니

명절은 인간에게 보상이라도 해주듯 

화창한 가을 날씨였다.


하지만 명절 끝나면 또 비 소식있다고 하니

불안하다. 비피해가 얼마나 있을까


이제 2022년 10,11,13 세달 남았다.


2022년 초 기대했던 만큼 마무리 질 수 있을까 

미리 걱정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 지나가리 라는 솔로몬왕처럼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위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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