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2000년대쯤까지는 손에 육구 표현되는 퍼리는 손에 꼽았는데 2010년대 중반즈음부터 엄청 늘어나서 기본으로 자리잡은 느낌. 저는 개인적으로 없는쪽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그리기도 하는 편이고.. 있으면 왠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여러분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