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많은 내용을 담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만 만든
영화다 보니 러닝타임도 있고
척의 시점에서 집중해서 그런가
모든 에피소드를 담지 못했고
특히
크랩스포머가 연인을 사귀는 에피랑
충격과 공포의 NTR당한 엘로우가
나왔던 라바랜드가 짤린 건 아쉽지만
그래도
레드의 망고의 벌레순애가 진짜 좋았습니다.
망고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핑크 상위호완인듯
그리고
마지막 엔딩이 다시봐도 너무 씁슬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추억하는 척
그리고 그 뒤에 라바팬이라면 좋아할 장면도 나오더군오.
시즌4정주행을 봤다면 추억삼아
보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