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 구독자 170명 |

털...은 아니고 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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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구매한 건담 브레이커4

원래대로면 나만의 건담을 만들어 싸우자 라는 취지의 게임인데

커마 자유도 높은 게임이 다 그렇듯이 나도 욕망해소(?)용으로 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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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작은 레나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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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모드는 이거로 깼는데 엉덩이도 달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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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푸백룡

일단 설정상 암컷이라길래 가슴 달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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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무시해줘

세번째는 마스카나

방패는 트릭플라워 모티브로 칠해놨고 저걸 던져서 공격할수 있게 기술 구현을 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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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번치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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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들고보니 이유는 모르겠는데 고간 빔포를 쏠수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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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섯번째가 이번에 만든 조로아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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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엉덩이 구현은 칸이 부족해서 못했어


뭐 중간중간 빼먹은게 있는데 좀 보기 숭해서 스킵한거고...


신작 건담겜이라 홍보한 물건은 퍼리의 손에 들어가서 이렇게 쓰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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