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분에는 일반 바위인 줄 알고 곡괭이로 치다가 바위록 몬스터가 일어나는 묘사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바위 몬스터의 위압감과 동시에 익살스러움까지 더해져서 장관을 이루는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