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테이션에 조금만 돌아다녀봤다면 열차칸을 늘리는거까진 해봤겠지만 열차칸을 꾸미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시피 느껴질것임
열차를 만들었는데 지붕은 다 뚫려있고 조명이 없어서 시커멓 안개길을 갈때 마다 게임이 무슨 조명하나 없냐 싶을 정도로 개빡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건 다 파밍한다고 진행을 너무 느리게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임...
로플리모에게 마녀의 섬에서 얻을수 있는 버섯을 먹일 경우
함선을 꾸밀수있는 장비를 1개 얻을 수 있음
종류가 생각 보다 많은데 단순 꾸미는것 부터 조명, 외벽, 철갑벽 등등 생각 보다 많음
즉, 마녀의 섬에서 최대한 박스를 많이 얻어야함
보통 브론즈 , 실버 박스는 버섯 1개가 나오고 골드 박스는 왠만하면 버섯을 2개줌
마녀의 섬 파밍을 하면 만들 수 있는 구조물이 굉장히 많아짐
실제로 영향이 없는것들도 있긴하지만 외관을 잘 꾸미게 되면
로플리모들의 업무 효율이 차이나는듯하다
자재실을 지으면 로플리모가 자원을 수집해오기도 하기 때문에 파밍에 대한 부담은 뒤로 갈수록 낮아진다.
내부를 꾸미 열차 모습
이걸 해금하는데까지 걸리는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얼엑이라 지을수있는게 생산시설뿐이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