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엔 미니맵이 있는 게임이면 미니맵 자체를 없애버리고,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의 경우 '거리 표시'를 꺼버리니 모험하는 기분이 나더군요.
과도한 편의성은 오히려 '모험'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실제로 GTA5에서 미니맵을 아예 없애놓으니
길과 경로를 외울때 '공간적으로' 외우게 되더군요. 미니맵에 보이는 경로를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요..
몇 블럭 가서 왼쪽/오른쪽으로 돌고 또 몇 블럭 가고 이런 식.
저 같은 경우엔 미니맵이 있는 게임이면 미니맵 자체를 없애버리고,
어쌔신크리드 발할라의 경우 '거리 표시'를 꺼버리니 모험하는 기분이 나더군요.
과도한 편의성은 오히려 '모험'을 없애버리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실제로 GTA5에서 미니맵을 아예 없애놓으니
길과 경로를 외울때 '공간적으로' 외우게 되더군요. 미니맵에 보이는 경로를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요..
몇 블럭 가서 왼쪽/오른쪽으로 돌고 또 몇 블럭 가고 이런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