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에 투고된 유니의 신 커버 MV 좌우맹입니다.
유튜브 개요란에 적은 유니의 코멘트로는 '요루시카의 노래는, 타이밍이라던가 음의 미세한 움직임을 배우는게 실은 제법 어려지만 그래도 노래할 수 있게 될때마다 점점 빠지게 되어 굉장히 안정됩니다'라고 하네요.
최근 유니가 커버곡을 많이 내네요.
몇달전에 '방송을 줄이고 음악활동에 전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라고 했는데 그때부터 준비했던게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네요.
그 발표 이전에도 음악활동을 위해 cyAnos란 명의로도 음악활동을 시작했는데, 시아노스로서의 활동도 병행하면서 유니로서의 음악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네요.
새삼스럽게 유니의 음악가로서의 열정에 감탄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