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rnis.com/transparent
2022.12.28 On Sale.
신곡이자 타이틀은 Transparent Blue
신곡은 초회한정판에 Goodbye Myself , 통상판에 fantasy/reality
추가로 마치타 치마는 소속사 들어감
제 미약한 상식으론, 한국과는 다르게 일본은 레코드회사(레코드소속사)와 매니지먼트 소속사가 좀 다르게 돌아갑니다.
보통 한국에서 기획사가 전부 담당하죠.
근데 일본은 연예인관리, 스케줄따오기,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리스트공용 등등은 소속사가 담당하고,
레코딩 소속사-레이블이라고 하죠-는 진짜 레코딩 관련업무+레코딩홍보 업무만 하는걸로 쪼개져있더군요.
레코딩하는데 돈이 좀 들다보니,
소속사 입장에선 일종의 하청을 주면서 비용관리를 하는걸로 보입니다.
레이블 입장에선 처음부터 키울 필요 없이 소속사에서 관리 받는 아티스트를 쓰니 위험부담이 덜하구요.
예를 들어, 소니 뮤직도 레이블 소니레코즈 / 소속사 소니뮤직 아티스트 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한거고 소니는 권리관계가 좀 복잡합니다.)
요약 : 좀 이상하고, 괜히 일만 더 벌리는거 같은데, 일본은 애초에 저렇게 돌아가는 시스템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