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메가 팬들과 아키바 데이트하는 콘텐츠를 했는데 와~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버튜버를 본지 몇 년 안 되었지만 상황극에 대해,
이렇게까지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하는 버튜버는 메메가 처음이었네요.
솔직히 그냥 구글맵 켜놓고 돌아다니는 정도만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온라인 크레인캡처 한다니까 브이럽 사장이 메메 ID에 30만원 충전..🤣🤣🤣
다행히 경품을 여러개 뽑아서 다행이었지 몇 개 못 뽑았으면 메메도 많이 시무륵했을듯
메메가 팬들을 정말 즐겁게 해주려고 각 상황에 맞춰서 열심히 준비한게 방송을 보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메메는 진짜 볼매네요. 😍